SM3 3년만에 새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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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08-24 07:41
입력 2005-08-24 00:00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SM3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M3 뉴 제너레이션’은 2002년 출시된 SM3의 부분 변경(face-lift) 모델로,18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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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뉴 제너레이션 발표회
SM3 뉴 제너레이션 발표회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SM3 뉴 제너레이션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SM3 뉴 제너레이션은 1500㏄ 모델(PE)과 SE16,XE16,LE16 등 3가지의 1600㏄ 모델이 생산되며, 판매가격은 1000만∼1466만원이다. 수동변속기 디젤모델은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새 모델에는 SM7부터 시작된 ‘V’자 형태의 차량 전면 디자인을 적용,SM시리즈 고유의 패밀리 룩을 구현했다. 외장 색깔은 기존 5가지 기본색상에 소닉 블루, 글래머 베이지, 익스트림 블루가 추가됐다. 에어컨과 CD 플레이어는 기본으로 장착됐다.1.6모델을 기준으로 최대 출력을 기존 105ps//rpm에서 107ps//rpm으로 향상시키고 연비도 12.3㎞//ℓ에서 12.6㎞//ℓ로 높였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8-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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