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특사 레프코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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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20 00:00
입력 2005-08-20 00:00
|크로퍼드(미 텍사스주) 외신|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9일 제이 레프코위츠 전 백악관 국내정책 담당 부보좌관을 북한 인권특사에 임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다나 페리노 대변인은 이날 “레프코위츠 특사가 오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인권 신장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의 북한 특사 임명에 따라 미국의 북한에 대한 인권개선 노력과 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 탈북자에 대한 원조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05-08-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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