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農 ‘삶의 질 지수’ 연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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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5-08-19 00:00
입력 2005-08-19 00:00
도시와 농촌의 삶의 질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지수가 올해 말쯤 만들어질 전망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18일 “농가소득 감소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도시와 농촌간 삶의 질 격차가 커지고 있으나 이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종합지표가 없다.”면서 “현재 쓰이고 있는 농가소득 지표 등 개별적 지표들을 종합, 농어업인 삶의 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부가 개발을 추진중인 ‘도시와 농촌의 삶의 질 지수’는 소득과 교육, 복지, 환경, 기초생활여건 등 개별적인 지표에 가중치를 부과해 점수화하는 방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08-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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