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년째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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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5-08-17 00:00
입력 2005-08-17 00:00
삼성전자가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 가전상인 ‘EISA 어워드(유럽영상음악협회상)’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6일 올해 EISA 어워드에서 40인치 LCD TV와 홈시어터,MP3 플레이어 등 3개 부문에서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삼성전자의 DLP 프로젝션TV와 홈시어터,MP3 플레이어 등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EISA 어워드는 유럽 20여개국,50여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오디오와 비디오, 홈시어터, 포토, 모바일 등 5개 분야에 걸쳐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유럽 판매 제품에 1년간 ‘EISA’ 마크를 부착, 품질과 제품력, 브랜드 등을 보장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1998년 멀티미디어 스탠더드 리시버가 최초로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매년 1∼3개 제품이 선정됐었다.

한편 부문별 수상에서 PDP TV는 파이오니아, 프로젝션 TV는 톰슨, 하이엔드 캠코더는 소니가 각각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8-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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