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대표이사 양인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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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12 00:00
입력 2005-08-12 00:00
쌍용화재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양대 주주의 합의에 의해 양인집(48)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쌍용화재는 이로써 이창복 대표이사 회장과 양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양 사장은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후 외국계 금융회사인 BCCI에서 근무했던 국제금융 전문가다.

쌍용화재는 최근 1대 주주인 세청화학컨소시엄과 2대 주주인 대유컨소시엄이 공동으로 경영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어왔다.

2005-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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