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년9개월만에 최고
김경운 기자
수정 2005-08-12 00:00
입력 2005-08-12 00:00
11일 종합주가지수는 기관투자자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장 막판에 위력을 발휘해 전날보다 18.91포인트(1.71%) 급등한 1123.77로 마감했다. 이는 1994년 11월 15일(1125.80)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해 11월 8일 작성된 역대 최고기록 1138.75를 불과 14.98포인트 남겨놓았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2억원과 15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서 872억원어치의 주식을 더 팔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8-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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