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문정인씨 사법처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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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5-08-11 00:00
입력 2005-08-11 00:00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과 함께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을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문씨가 지난해 9월 김재복(40·구속) 행담도개발㈜ 사장의 부탁을 받고 정부지원의향서(LOS)를 발급해준 것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적용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1일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수사를 일단락지을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5-08-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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