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0일 이적 첫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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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10 00:00
입력 2005-08-10 00:00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일(한국시간 11시)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첫 승과 최근 5경기 무승행진 탈출에 도전하는 셈. 하지만 선발 맞상대가 통산 194승 79패 방어율 2.72를 기록 중인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여서 힘겨운 승부가 될 전망이다.

타자 가운데는 박찬호를 상대로 타율 .381에 4홈런을 뽑아낸 클리프 플로이드와 .429를 때려낸 마이크 피아자가 경계대상이다.

2005-08-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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