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5-08-08 00:00
입력 2005-08-08 00:00
▲갑자기 소나기 내릴 때
10대 : 터프한 척하며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산성비 다 맞으며 걸어간다.
20대 : 유리창이 커다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분위기 잡는다.
30대 : 허리가 아파서 꼼짝도 못한다.
▲술값 계산할 때
10대 : 카운터뒤에 서서 선배가 눈물 삼키고 계산하는 걸 꼿꼿이 지켜본다.
20대 : 카운터 바로 앞에서 서로 계산하겠다고 호기부린다.
30대 : 신발 끈만 100번도 더 고쳐 맨다.
▲이상형의 여성상
10대 : 예쁘고 착한 여자.
20대 : 예쁘고 착하고 날씬하고 섹시한 여자.
30대 : 예쁘고 착하고 날씬하며, 심부름 안시키고 때리지 않는 여자.
2005-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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