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르헨티나에서 개막된 세계남자(21세 이하)농구선수권대회에 비자 미발급으로 참가하지 못한 이란농구협회의 마흐무드 매슈헌 회장은 7일 “9일 전 모든 서류를 아르헨티나 대사관에 제출했지만 불명확한 이유로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면서 “국제농구연맹(FIBA)의 대응도 기대하겠지만 직접 아르헨티나 측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경고. 한편 농구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아시아바스켓 닷컴’은 이란농구협회 관계자들이 “어떤 징계를 받더라도 이스라엘과는 경기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분석.
2005-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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