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파문] 국정원 개편론 ‘솔솔’
박찬구 기자
수정 2005-08-08 07:29
입력 2005-08-08 00:00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할 수 있는 명분과 신뢰를 잃은 국정원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남북문제와 국제 정세 등 국가 안보를 전담하는 정보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도 국정원 해체와 순수 정보기관의 신설을 주장했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수사기능 폐지 등 국정원의 대대적인 개혁을 주장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5-08-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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