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휴회 결정] 의장성명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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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08 00:00
입력 2005-08-08 00:00
제4차 6자회담 1단계 회의는 7월26일부터 8월7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둘러싸고 6자간에 상호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입각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고 실질적 협의를 가졌다.

6자간 평화적 방식으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고, 이런 목표를 지향하는 공동문건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회의는 공동문건 내용을 놓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했으며 유익한 공동인식에 도달했다.

각 대표단이 귀국 후 각자 정부에 보고하고 상호 입장을 좀 더 연구하며 아직 남아 있는 차이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잠시 휴회키로 결정했다. 휴회기간 중 각측이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협의할 예정이며 4차 6자회담의 차기 회의는 8월29일이 시작되는 주에 재개할 예정이며 일자는 합의하기로 했다.6자는 6자회담 과정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2005-08-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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