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세표] 거래는 없고 호가만…중·종로구 강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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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05 00:00
입력 2005-08-05 00:00
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띠고 있다. 용산·성동·광진구 등이 여전히 강세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중구·종로구가 새로 강세를 보였다.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호가만 움직인다.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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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종로구는 매매가 0.47%, 전세가 0.46% 올라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32평형이 20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는 매매가가 0.44% 올랐지만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가 0.59%, 전세가는 0.10%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 0.76% 올랐고 전세가는 큰 움직임 없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5%, 전세가는 0.07% 상승했다. 창동역 부근이 민자역사 개발 기대로 다소 강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26%, 전세가는 0.18% 올랐다. 동대문·용산구 매매가는 0.16% 올랐지만 전세가는 0.04% 내렸다.

강북지역이 대규모 뉴타운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도 환경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상암SMC는 개발속도를 더하며 새 아파트 입주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8월2일
2005-08-0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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