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기노출 사전모의 조사” ‘카우치’ 멤버 2명 곧 재소환
안동환 기자
수정 2005-08-02 00:00
입력 2005-08-02 00:00
경찰은 또 이날 오전 신씨 등 2명과 그룹 ‘럭스’의 리더 원모(25)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마약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MBC는 이날 사전모의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한 인터넷 글을 발견, 영등포경찰서에 전달했다.
이 글에는 원모씨가 방송 출연을 앞두고 인터넷 카페 회원들에게 보냈다고 하는 이메일 내용과 함께,“홍대 앞에서 공연을 하는 친구에게 뭐하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오늘 럭스라는 밴드가 TV에서 성기를 내놓는다고 해서 그거 보려고 집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는 한 네티즌의 대글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5-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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