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29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6과 3분의2이닝동안 9안타 5실점하며 또다시 3승 문턱에서 무너졌다. 시즌 2승8패에 방어율 5.36. 최희섭(26·LA다저스)은 신시내티 레즈전에 8회 대타로 출장, 좌전안타로 이틀 연속 대타 안타를 뽑아냈으며 김선우(28·워싱턴 내셔널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중간 계투로 나서 2이닝 동안 삼진 3개 1실점했다.
2005-07-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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