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상반기순이익 9099억 하나銀 4663억 ‘창사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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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5-07-30 00:00
입력 2005-07-30 00:00
국민은행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90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7.82% 늘어났다.

국민은행은 29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의 2408억원 대비 4배 가까이 되는 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 2424억원으로 405.62% 늘어났다. 매출액은 9조 856억원으로 4.32%, 충당금적립 이전 영업이익은 2146억원으로 19.4%가 각각 감소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 상반기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466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231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7-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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