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일원 괴질차단 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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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30 00:00
입력 2005-07-30 00:00
|베이징 연합|돼지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도 베이징과 인근 몇몇 도시들이 29일부터 감염 돼지고기의 반입을 막기 위해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베이징시 식품안전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 당국이 효과적인 통제조치를 취해 감염지역에서의 돼지고기 반입을 막고 있다.”고 밝히고 1500만명이 거주하는 베이징에서는 아직 돼지나 인간 감염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오창(高强) 중국 위생부장은 위생부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작업자나 지방관리들이 죽거나 병든 돼지의 판매와 이송을 막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05-07-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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