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고읍지구 공동택지 8만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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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07-29 00:00
입력 2005-07-29 00:00
토지공사는 경기도 양주 고읍지구 공동주택지 9필지 8만 1500평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6필지와 85㎡ 초과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2필지,85㎡ 이상의 중형임대주택용지 1필지 등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필지와 중형임대용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되고 채권입찰제 적용 토지는 입찰을 통해 채권매입액이 가장 높은 곳에 분양된다.

공급 가격은 평당 330만∼420만원선.1순위 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의 주택건설 실적과 일반건설업 또는 건축법상 시공능력을 보유한 곳이며, 동일 업체가 중형 임대용지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토지, 채권입찰제 적용 토지에 1필지씩 신청할 수 있다.

양주 고읍지구는 고읍동, 만송동, 광사동 일대에 44만 9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주변에 양주 옥정지구(185만평)와 광석지구(36만평)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토공측은 덧붙였다.

중형임대주택 용지는 다음달 16∼17일, 분양가상한제 및 채권입찰제 적용 토지는 순위에 따라 다음달 19∼22일 접수하고 25일 추첨 및 입찰을 실시한다.

신청은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를 통해 가능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7-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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