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100돌파…11P 올라 110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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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05-08-01 13:08
입력 200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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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100선 돌파
주가 1100선 돌파 10년 8개월 만에 종합주가지수 1100포인트를 돌파한 28일, 여의도 증권거래소를 견학온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종합주가지수가 4일째 상승하며 1100선 안착에 성공했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69포인트(1.07%) 오른 1104.7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994년 11월22일(1106.70) 이후 10년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코스닥지수도 8.85포인트(1.64%) 뛴 547.42를 기록했다. 코스닥의 시가총액은 49조 9464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고,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뛰어넘었다.

외국인들은 이날 117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9%), 기계(2.08%), 유통(1.32%)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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