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개막하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북한축구 남녀대표팀이 26일 고려항공편으로 입국한다. 북한 남자대표팀은 31일 대전에서, 여자는 다음달 1일 전주에서 각각 일본과 첫 경기를 갖는다. 대전 유성호텔에서 머물게 될 북한팀은 종전 윤정수 감독 대신 김명성(53) 감독이 남자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2005-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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