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언론인회 ‘임승준 자유언론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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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19 00:00
입력 2005-07-19 00:00
대한언론인회는 옛 신아일보 이사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낸 원로 언론인 임승준씨의 외길 언론 인생을 기리고 후진 언론인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안에 ‘임승준 자유언론상’을 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씨의 부인인 원로작가 손장순씨는 이를 위한 기금으로 매년 1300만원을 대한언론인회에 기탁키로 약속했다. 한편 임씨는 17일 오후 10시 숙환으로 별세했다.76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 신문대학원을 졸업하고 1965년 신아일보 창간에 동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손씨와 1남 3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9시.(02)3410-6917.

2005-07-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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