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의 열쇠’ 홍사덕
이지운 기자
수정 2005-07-19 07:40
입력 2005-07-19 00:00
현재 청와대나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의 정무적 대화를 나눌 통로는 사실상 거의 닫힌 상태다. 홍 전 총무는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참여 등 한나라당 내에서는 누구보다 참여정부와 높은 동질감을 갖고 있다.
여권 고위관계자가 밝혔듯 당시 홍 전 총무와의 논의도 이런 점에서 가능했다. 아직 홍사덕 역할론이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협상론자로서의 그의 유용성을 들며 오는 10월 재보선에서 복귀 여지를 따져보고 있다.
이지운기자 jj@seooul.co.kr
2005-07-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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