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요트’ 국제 망신
김정한 기자
수정 2005-07-18 00:00
입력 2005-07-18 00:00
제트스키와 모터보트는 빠른 속도를 뽐내며 경기 중인 요트의 앞을 가로지르거나 옆으로 질주, 경기를 방해하기 일쑤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첫날인 16일부터 모터보트와 제트스키가 요트 옆을 지나다녀 겁에 질린 선수들의 항의가 빗발쳤다.”며 “심지어 요트 계류장까지 들어오고 있어 경기진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대회 전 부산시를 통해 해경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충분한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07-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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