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난안전관리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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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석 기자
수정 2005-07-15 00:00
입력 2005-07-15 00:00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이달부터 구 행정조직을 개편, 재난안전관리과를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재난안전관리과는 수해 등 각종 재난 재해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근거법령은 ‘종로구 행정기구 설치조례’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가 수해, 태풍, 산불 등 대형 재난사고를 막고 복구지원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 조직을 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된 재난안전관리과는 건설교통국 소속으로 ▲재난관리팀 ▲복구지원팀 ▲지역협력팀 ▲민방위팀 등 4개팀으로 구성·운영된다. 사무실은 구청 본관 5층에 있다.(02)731-1065∼67.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07-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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