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8·15 특별사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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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수정 2005-07-15 00:00
입력 2005-07-15 00:00
청와대는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이 제기한 8·15 특별 사면을 국민화합차원에서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4일 “국민화합 차원에서 사면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8·15 사면을 검토 중”이라면서 “범위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최근 ‘사면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한 데 대해 “국회가 열리지 않아 일반사면은 어렵다.”면서 “일반사면은 8·15 광복절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 특별사면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7-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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