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US아마추어퍼블릭링크스 64강 진출
최병규 기자
수정 2005-07-14 07:56
입력 2005-07-14 00:00
‘휴~’
이틀간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 36홀 경기 첫날 공동84위(6오버파 76타)로 부진해 예선 탈락까지 걱정했던 미셸 위는 이로써 64강이 겨루는 본선 매치플레이에 진출, 마스터스 직행 티켓인 대회 우승컵에 본격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미셸 위는 70대 후반 타수가 쏟아진 이날 보기 6개를 저질렀지만 버디 4개로 만회, 순위를 끌어올렸다. 미셸 위는 이븐파 140타, 공동 8위로 예선을 통과한 8살 위의 윌 크랙스튼과 32강 진출을 놓고 매치플레이 첫 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US주니어골프챔피언십에서 15세의 나이로 우승한 김시환(16·미국 라마다고교)은 공동2위(2언더파 138타)로 64강에 가뿐히 올랐고, 송아리·나리 자매의 오빠인 송찬(조지아공대)과 강성훈(제주 남주고)도 각각 16위(2오버파 142타)와 공동17위(3오버파 143타)로 매치플레이에 진출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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