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플러스] “홍보임원 둔 회사 수익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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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7-07 00:00
입력 2005-07-07 00:00
홍보 임원이 있는 회사일수록 수익률이 높다?이사회 임원으로 홍보·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둔 글로벌 기업은 일반적으로 증권시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6일 홍보·커뮤니케이션 컨설팅기업인 버슨 마스텔러 뉴욕 본사 조사에 따르면 세계 500대 글로벌 기업가운데 1999∼2004년 사이 이사급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둔 기업은 증권시장 평균 수익보다 연간 6.6% 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세계 500대 기업의 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은 2.3%였다. 조사결과 500대 기업 가운데 15%가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임원을 두고 있었다.81%는 부장 등 관리자급 홍보·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두고 있었다.
2005-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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