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北근로자 3000명 넘어서
이지운 기자
수정 2005-07-04 00:00
입력 2005-07-04 00:00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이날 “6월30일 현재 공업지구에서 근무하는 북측 근로자는 3193명”이라며 “남북 양측 근로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관별 북측 근로자 고용을 보면 ▲관리위원회 38명 ▲시범단지 입주기업 1791명 ▲현대아산과 한국토지공사 등 개발업자 1364명 등이다.
입주기업별로는 로만손이 445명으로 제일 많고 신원 331명, 삼덕통상 328명, 리빙아트 271명, 문창기업 200명 등이라고 관리위는 밝혔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7-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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