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獨지멘스 월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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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5-07-04 00:00
입력 2005-07-04 00:00
현대·기아차그룹이 독일의 자동차용 전장부품(전기·전자장치) 전문기업인 지멘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멘스의 자동차용 전장부품 설계기술을 이용해 차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연구개발 법인을 이달중 설립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멘스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면서 “양측이 이미 주요사항에 대해 합의한 만큼 이달중 법인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7-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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