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변에 초고층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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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05-07-02 00:00
입력 2005-07-02 00:00
전망 좋은 곳으로 꼽히는 울산 태화강변 도심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집중적으로 들어선다.1∼2년 후면 태화강 양쪽에 30∼50층 주상복합건물이 줄을 설 전망이다.

울산시는 1일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북에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10여개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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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태화강 북쪽 편에는 성남동 옛 코리아나호텔 자리에 롯데건설이 41층 롯데캐슬 1동을, 태화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자리에는 대한토지신탁이 29층 리버스위트 1동을 각각 짓고 있다.

㈜원명주택은 완공직전 부도로 15년동안 방치돼 있는 코아빌딩을 비롯해 주변 낡은 건물을 헐고 울산에서 가장 높은 5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 태화교∼우정삼거리 중간에는 가람건설이 35층 주상복합 4동을 건립한다.

코아빌딩 근처 우정지하도 부근에도 47층 주상복합 건물을 짓기 위한 교통영향심의가 접수됐다.

남구 강남쪽에는 태화로터리 주변에 ㈜베어코리아가 48층 높이의 ‘신정동 강변타워’ 쌍둥이 빌딩 건립을 위해 교통영향심의를 마쳤다. 삼산동 솔내음자리에는 ㈜해오름건설이 32층 주상복합 1동을 짓고 달동 현대해상 사거리 근처에도 34층 주상복합 건립을 위한 교통영향심의가 통과됐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7-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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