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광은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도 겸하게 된다. 정 회장은 지난 83년 후지제록스에 기획담당 과장으로 입사한 뒤 지난 2003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국내영업 총괄책임자인 손문생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다카스기 노부야 회장은 최고 고문으로 위촉됐다.
2005-06-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