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 ‘부동산 사기’ 수사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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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30 00:00
입력 2005-06-30 00:00
|타이베이 연합|천수이볜 타이완총통이 한국 정계인사들의 부동산 사기피해 사건에 진노해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고 타이완 외교부의 한 소식통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타이완 일간 연합보에 보도된 한국 정계 인사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 사건과 관련 “이미 타이완 검찰이 2년 전부터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사건이 확대된 것은 총통부에 접수된 이메일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05-06-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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