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발전기금 盧대통령, 월급 기탁
박정현 기자
수정 2005-06-30 00:00
입력 2005-06-30 00:00
공무원 보수표에 따르면 대통령의 기본연봉은 1억 5621만원이고 직급보조비 등을 합한 연봉은 1억 9600만원이어서 한달 평균 월급은 1630만원인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이번에 1000만원가량을 기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관계자는 “한겨레신문 창간 주주로 참여했던 노 대통령은 지난주 보좌진을 통해 한달분 월급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지만 정확한 금액과 기금전달 방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7일부터 발전기금 200억원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6-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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