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붕괴위험국’ 13위
수정 2005-06-30 00:00
입력 2005-06-30 00:00
미국의 국제문제 전문 격월간지인 ‘포린 폴리시’와 평화운동단체인 ‘평화기금’이 국가 정체성을 유지하기 힘들고 붕괴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 국가의 순위를 매긴 결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가 1위, 북한은 13위를 기록했다.2위는 콩고민주공화국,3위는 수단,5위는 소말리아 등으로 아프리카 국가가 대부분 상위에 올랐으며, 이라크는 위험국가 4위에 랭크됐다.
6위는 시에라리온,7위는 차드였으며 예멘이 8위, 라이베리아가 9위, 아이티가 10위에 올랐다. 아프가니스탄이 11위, 르완다가 12위로 북한보다 붕괴 위험이 높았고, 북한 다음으로는 콜롬비아(14위), 짐바브웨(15위) 등이 순위에 포진했다.
포린 폴리시와 평화기금은 불공평한 개발이 실패 국가의 가장 공통적인 증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경제·사회·정치·군사 등 12개 항목을 평가, 발표됐다.
2005-06-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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