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태릉선수촌의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대한체육회는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7월1일부터 일반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초등학생 3000원, 중고생 3500원, 성인 4000원.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매시 30분)과 6호선 화랑대역(매시 35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2005-06-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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