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7일 경제사업 대표이사에 이연창(59) 상무를, 신용사업 대표이사에 정용근(58) 상무를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경북대 농화학과를 나와 농협 농업금융부장, 회원지원부장,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 내정자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농협 신탁부장, 상호금융기획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두 내정자는 28일 대의원 대회에서 임명동의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2005-06-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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