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한기평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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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5-06-28 00:00
입력 2005-06-28 00:00
행담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27일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경기도 성남의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무실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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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개발 비리의혹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압수한 자료를 옮기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행담도개발 비리의혹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압수한 자료를 옮기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도공 외에 싱가포르 투자회사 에콘의 한국 자회사 EKI가 지난 1월 발행한 회사채의 신용도를 평가한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정보도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 신용평가사들은 EKI의 회사채에 대해 평가의뢰를 받은 지 3일 만에 도공과 같은 수준의 ‘AAA’로 평가해 지난 16일 감사원 중간발표에서 ‘졸속평가’ 지적을 받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5-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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