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15만t 北에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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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 기자
수정 2005-06-27 00:00
입력 2005-06-27 00:00
정부는 북한의 비료 15만t 추가 지원 요청과 관련, 내부 협의를 거쳐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통일부가 26일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18일 한적 앞으로 보낸 전통문에서 비료 추가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한완상 한적 총재 방북(6월 21∼24일) 및 제 15차 장관급 회담에서도 거듭 지원을 요청해왔으며, 북한 주민의 식량난을 완화시킨다는 인도적·동포애적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면서 추가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여수항에서 씨 매스터호가 첫 출항분인 비료 5000t을 싣고 남포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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