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10일전… 말년휴가만 줬어도… ”
김준석 기자
수정 2005-06-20 00:00
입력 2005-06-20 00:00
2남1녀 중 막내인 김 중위는 전주 영생고를 나와 전주대 경찰행정학과에 진학,2003년 졸업과 동시에 ROTC 41기로 임관했다. 학생 때부터 리더십이 강해 반장, 학생회장을 도맡아 했으며 대학에서는 농어촌 장학금을 받았다. 형 종범(31)씨는 “전역 후 경찰관을 할지, 전문 검도인을 할지 고민하며 미래를 꿈꾸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을 뜨느냐.”며 울부짖었다.
포천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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