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42만대 팔린 그랜저 XG 8월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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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18 00:00
입력 2005-06-18 00:00
‘자가 운전’ 대형차 시대를 열었던 그랜저XG가 7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후속모델인 뉴그랜저(프로젝트명 TG)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그랜저XG의 생산을 오는 8월부터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1998년 10월 출시된 이래 6년 10개월 만이다.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내수 30만 7710대, 수출 11만 7271대 등 총 42만 4981대가 팔렸다.

2005-06-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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