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자녀 5명 모두 무사
김상연 기자
수정 2005-06-17 00:00
입력 2005-06-17 00:00
인질 중에는 한국인 교민의 자녀인 4∼6세가량의 유치원생 5명이 포함돼 있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엠레압 국제학교(SRIS)라는 이름의 이 학교는 유치원 겸 초등학교 성격의 국제학교로 전체 학생 수는 90여명이며 이중 20명이 한국 학생이다.
복면을 쓴 괴한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학교에 진입한 뒤 1000달러(약 100만원)와 AK-47 자동소총 6자루, 산탄총 6자루, 수류탄, 차량 최소 1대 등을 요구했으며, 오후 5시15분쯤 밴 차량을 타고 태국 국경 쪽으로 도망가려다 붙잡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5-06-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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