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소 휴업률 60%”
류찬희 기자
수정 2005-06-16 13:34
입력 2005-06-16 00:00
전부협은 “분당과 과천 지역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문을 닫았고 특히 분당은 1054개 업소와 과천 105개 업소가 거의 모두 휴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 은마·미도·우성 아파트 등이 밀집한 대치1,2동 아파트 단지 상가 117개 중개업소들도 모두 휴업한 상태이며, 용인 수지지역도 640개 업소의 80%에 달하는 500여곳이 휴업에 동참했다고 전부협은 밝혔다. 서울 강서구 지역 중개업소들은 885곳 가운데 90%를 웃도는 800여곳이 일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부협은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동맹휴업 첫날이라 밀린 업무처리 등으로 아직 문을 연 중개업소들이 있는 상태”라며 “수도권은 90%, 전국은 70%를 넘는 참여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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