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1弗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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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5-06-16 00:00
입력 2005-06-16 00:00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70∼80% 정도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68달러 오른 51.0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치보다 17.38달러나 높은 금액으로 아시아 지역의 원유수요 증가,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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