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봉 가격담합 신고 포상금 6687만원 지급
전경하 기자
수정 2005-06-16 00:00
입력 2005-06-16 00:00
1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해 7월 현대종합금속, 고려용접봉, 조선선재, 세아에삽, 한국코오베용접, 삼명금속 등 6개사가 2000년 6월부터 5차례에 걸쳐 가격인상을 합의했다며 모임 장소, 참석 인원 등을 자세히 알려 왔다.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공정위는 조사에 착수, 지난 2월 6개사에 총 41억 8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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