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실리는 현정은 회장의 대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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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5-06-14 11:10
입력 2005-06-14 00: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사업 파트너로 뿌리를 굳혀가는 양상이다. 현 회장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초청으로 평양에서 열리는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과 함께 14일 방북한다. 현 회장의 평양 방문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번째다.

현대그룹측은 “이번 방문은 북측 아태위원회가 민간대표단 300명과는 별도로 지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에 기여한 현대그룹의 공을

인정해 (현 회장을)별도로 초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13일 설명했다.

현 회장과 김 부회장은 민간대표단과 함께 14일 오전 8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15일 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북측의 사업파트너인 아태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전반에 관해 협의한 뒤 17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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