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안영근 의원은 최근 당내 개혁파들의 탈당을 요구하는 듯한 발언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것과 관련,‘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안개모)에서 자진 탈퇴했다고 13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각종 현안에 대해 사적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 외부에 안개모와 연관된 것처럼 비쳐짐에 따라 안개모에 누를 끼쳤다.”면서 “향후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05-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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