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한이헌(61)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기술신보의 최고경영자(CEO)는 한 전 수석이 당연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밝혔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술신보는 지난달 이사장을 공모, 한 전 수석을 포함해 3명의 후보를 청와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6-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