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70% “하반기 투자 안늘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6-07 07:36
입력 2005-06-07 00:00
올 하반기 대기업 10곳 중 7곳 가량은 투자 위주의 공격적 성장보다 내실화와 위험관리쪽에 무게를 둘 전망이다. 여전히 하반기 국내경기의 회복 여부를 확신치 못하고 있는 탓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 가운데 434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6일 내놓은 ‘하반기 경영환경전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국내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이란 응답은 47%였다. 또 0.5%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혀 전체의 47.5%가 좋아질 것이란 의견을 내놨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5-06-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