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자동차안전 관련 국제회의인 ‘첨단안전자동차 국제회의’(ESV)에 가입한다. 건설교통부는 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9차 ESV 총회에서 가입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ESV는 교통사고에 의한 사상자 감소를 목표로 자동차 안전 관련 정책·기술정보 교류, 첨단 안전기술 공동연구 및 안전기준 국제화 등을 추진하는 학술회의로 미국, 독일, 일본 등 12개 주요 자동차 생산국과 2개 국제기구가 가입해 있다.
2005-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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