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표’ 나온다
수정 2005-06-06 07:03
입력 2005-06-06 00:00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그동안 사업본부에서만 발행하던 우표를 지방체신청장에게 위임하는 ‘지방 우표(Reginal Stamp)’를 발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 중 1∼2곳을 하반기에 정해 시범적으로 발행할 방침이며, 내년 이후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방체신청장은 그 지역의 유명 인사나 문화재, 행사 등의 우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관계자는 “우표 가치의 훼손 문제를 고려해 발행량, 종수, 판매지역 등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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